자기 집인 척 사진 찍다가 집 주인이 박제해 망신 당한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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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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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인 척 사진 찍다가 집 주인이 박제해 망신 당한 인플루언서

호주의 한 인플루언서가 남의 집 앞에서 영상을 촬영하다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팜 비치 스트립(Palm Beach strip)의 220만 파운드(한화 약 34억 5,406만 원) 상당 대저택을 가지고 있는 닉 맥도널드(Nick MacDonald)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신의 집 앞 마당에서 옷을 벗으며 영상을 촬영하는 여성을 발견한 것.

여성은 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홀리 치즈먼(Holly Cheesman)이었다.

 

그는 자신의 콘텐츠를 위해 닉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모습은 닉이 설치해둔 보안용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닉이 공개한 영상에는 홀리가 함께 있던 친구에게 휴대전화를 건네준 후 비키니 위에 입은 바지를 벗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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