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넣은 오레오' 노숙자한테 먹이고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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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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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넣은 오레오' 노숙자한테 먹이고 무죄 주장

치약을 짠 오레오 쿠키를 건네는 철없는 장난을 친 유튜버가 죗값을 치르게 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스페인 대법원이 유튜버 리셋에 대한 1심 판결을 확인했다.

유튜버는 2심에서 뒤집힌 판결이 다시 뒤집히면서 막대한 벌금을 물고 실형을 살게 됐다.

 

리렛은 지난 2017년 구독자를 올리고 싶은 욕심에 철없는 장난을 쳤다.

그는 하얀 크림을 걷어낸 오레오 과자에 치약을 채운 뒤 노숙자들에게 변조한 과자를 나눠줬다.

 

과자를 받은 노숙자는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감동한 눈빛을 보여 구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노숙자의 반응을 담은 이 영상은 스페인어권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며 인기 동영상이 됐다.

 

검찰에 따르면 리셋은 이 영상으로만 2,180유로(한화 약 291만 원)의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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