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으로 가출한 후 부모님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게임 중독으로 혼쭐이 난 후 집을 나간 한 패륜아는 12년 만에 부모님의 소식을 듣고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피넛타임즈(Peanut Times)는 최근 중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한 가족의 사연을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서 는 가족과 연락이 두절됐던 남성 이씨가 12년 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그는 2010년 게임에 중독돼 부모님과 매일 말다툼을 버렸고 어느 날 부모님의 잔소리에 가출을 감행했다.

이씨는 집을 나온 후 둥관시의 옆에 위치한 선전시로 향했고 가족과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
부모님과 누나는 12년 동안 이씨를 애타게 찾았지만, 그의 소식조차 들을 수 없었다.
결국 그의 누나는 경찰과 사회복지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그리고 12년의 세월이 지난 지난달 26일 이씨는 마침내 선전시의 한 임대주택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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