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떠는 유기견 보고 봉사자들이 설치한 댕댕이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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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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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떠는 유기견 보고 봉사자들이 설치한 댕댕이 대피소

비에 맞아 온몸이 흠뻑 젖은 채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유기견이 안쓰러웠던 자원봉사자들이 엄청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떠돌이 생활하는 녀석들이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늦은 오후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는 오늘(22일), 유기견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설치한 대피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대만 매체 Thai PBS News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몸을 피해 쉴 수 있는 대피소 설치 모습을 공유했다.

이 대피소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관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설치한 대피소다.

 

비가 오는 날이나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날 지칠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이들이 설치한 대피소는 매우 간단했지만, 녀석들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공간이 됐다.

 

이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외부 벽에 삼각형 모양의 헛같 같은 것을 설치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놓을 수 있고, 사용할 때는 잡아당겨 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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