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한 봉지 훔친 10살 흑인 소년 '수갑' 채워
뉴욕 경찰이 편의점에서 과자 한 봉지를 훔친 10세 흑인 소년을 체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모습이 공개되자 미국인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과잉 진압이 아니었냐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경찰이 과자 한 봉지를 훔친 어린 소년을 강압적으로 체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경찰관 4명이 10살 된 소년을 강압적으로 제압해 대기 중인 순찰자에 태우는 모습을 담고 있다.
10살 된 흑인 소년은 경찰들의 강압적인 행동에 겁이 난 듯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경찰들은 아이가 엉엉 울음을 터트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지나가던 한 시민이 "지금 뭐 하고 있는 거냐"라며 어린아이에게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경찰은 "지금 뭐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냐"라고 신경질적으로 답했다.
경찰관들은 어린아이에게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는 주민들의 말을 신경질적으로 무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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