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초상화 그려 선물한 어린이 팬에게 감동해 유니폼 선물하고 가슴에 사인까지 해준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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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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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초상화 그려 선물한 어린이 팬에게 감동해 유니폼 선물하고 가슴에 사인까지 해준 메시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초상화를 그린 12살 소년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싸인을 해 주는 장면이 화제를 모은다.

 

최근 아르헨티나 매체 'C5N'은 메시가 공항에서 12살 된 팬에게 초상화를 선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리오넬 메시와 이 12살 소년의 만남은 지난 달 25일  아르헨티나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이뤄졌다.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이날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에콰도르로 출국했다.

12살 아르헨티나 어린이 후아니 멘데스는 메시가 아메리카컵 대회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그림을 그렸다.

 

멘데스가 코로나 봉쇄기간을 이용해 무려 장장 8개월 동안 그린 그림이었다. 그림은 마치 사진으로 찍어낸 듯 정밀하고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12살 어린이의 작품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멘데스는 메시에게 그림을 전해주기 위해 공항까지 직접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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