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한 쪽 없는데도 '축구선수' 꿈 이루기 위해 목발 짚고 필드 뛰는 장애인 선수들
축구를 향한 강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련을 당당하게 극복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모습이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쪽 다리를 잃고도 목발을 짚고 훈련 중인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축구 선수들은 인도네시아 수라비야의 장애인 축구클럽인 'PERSAS'의 선수들이다.

이 축구팀의 선수들은 모두 다리 한쪽이 절단된 장애인들이다.
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더 강하다.
이들은 목발을 짚고도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엄청난 축구 실력을 갖췄다.
중심을 잃고 목발까지 짚어야 해 남들보다 2배는 열악한 조건이지만 이들은 힘들어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훈련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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