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물 세포'로 인공 고기 만들어 '호랑이·사자·기린' 고기 먹을 수 있다
최근 고기 덕후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소식이 전해졌다.
'사자 패티 버거', '호랑이 너겟', '기린 햄' 등 동물원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고기를 맛볼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너무 놀라지 말자. 모든 고기는 실제 동물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영국의 식품 기술 회사 '프리메발 푸드(Primeval Foods)'가 실제 동물에게서 나오지 않고도 이색적인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고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육류 대체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식품 기술 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돋보이게 할 새롭고 독창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포 농업을 전문으로 하는 런던 기반 스타트업 '프리메발 푸드'는 실험실에서 재배된 이색적인 고기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들이 판매할 예정인 고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종류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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