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무서워 울음 터뜨린 아이 달래지 않고 꾸짖으며 머리 때린 간호사
코로나 예방 접종소에서 주사 맞기 무서워 우는 아이를 달래는 대신 머리를 때리는 간호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캣덤은 코로나 예방 주사를 놓은 뒤 울고 있는 아이의 머리를 때리는 간호사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얼마 전 태국의 한 코로나 예방 접종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 어린 아이가 엄마의 품에 안겨 코로나 예방 주사를 맞고 있었다. 아이는 주사 맞는 것이 두려워 계속 울고 있었던 듯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코로나 예방 주사를 접종했다.
문제가 된 것은 주사를 다 놓은 뒤 한 간호사의 행동이었다.
주사를 다 맞은 뒤에도 아이가 계속 울고 있자 그는 "너 왜 울어"라며 아이를 꾸짖으며 머리를 때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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