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키 170cm가 190cm보다 훨씬 좋다"...한 청년이 말한 '큰 키'의 치명적 단점 5가지
보편적으로 사회에선 장신인 사람들이 단신인 사람들 보다 누리는 혜택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한 청년이 남성 키 170cm가 190cm보다 낫다며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반박에 나섰다.
그의 주장을 크게 뒷받침하는 부분은 '건강'이다. 단신으로 추정되는(?) A씨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라며 장신의 단점 5가지를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먼저 키가 큰 사람들은 허리, 무릎 등 관절에 많은 무리가 간다. 그는 키가 조금만 큰 사람이라면 대부분 허리 통증은 무조건 동반하더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는 암 걸릴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주장이다. A씨는 남성 기준 키가 170cm를 초과할 경우 10cm 초과할 때마다 암에 걸릴 확률이 약 10%씩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허무맹랑하겠지만 놀랍게도 지난 2018년 영국 학술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키 170cm, 여성의 경우 160cm보다 10cm씩 증가할 때마다 암에 걸릴 확률도 10%씩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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