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만 보며 걷다 구멍에 빠진 19살 '스몸비' 소년이 평생 쓸 운 다 썼다는 말 나오는 영상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족' 문제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에 정신 팔려 주변을 살피지 않다가 각종 사고에 노출되는 '스몸비족'의 위험한 상황을 담은 영상이 또 공개돼 경각심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마트폰에 집중하며 걷다가 구멍에 빠져버린 소년이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사건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스탄불 파티흐(Fatih)의 한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 19살 소년 압둘라 무트(Abdullah Mut)는 최근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칠 뻔했다.
사고 당시 소년은 스마트폰을 만지며 쇼핑몰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복도 끝에서부터 걸어온 소년은 스마트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바로 앞에서 한 남성이 택배를 용이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해치를 열고 작업하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소년은 스마트폰에만 정신이 팔린 채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다 열린 해치 사이로 그만 발이 빠져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지만 놀랍게도 소년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