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스티커 떼었다 붙인 흔적에 CCTV 돌려보고 경악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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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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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스티커 떼었다 붙인 흔적에 CCTV 돌려보고 경악한 고객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게 된 요즘 배달 서비스는 유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시민들이 배달 서비스 이용을 많이 하면서 급격히 늘어난 수요에 라이더와 고객, 식당 간에는 얼굴을 붉히게 되는 문제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특히 라이더들이 배달 도중 음식을 빼돌리거나 일부를 몰래 먹었다는 실제 사례가 전해지면서 코로나 시국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배달 음식 상자에 붙은 스티커에서 '떼었다 붙인' 흔적을 발견한 고객이 CCTV를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서리주 올더숏(Aldershot) 인근에 살고 있는 46세 남성 스튜어트 나이트(Stuart Knight)는 최근 배달 음식을 시켰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사건 당시 스튜어트는 저스트 잇(just eat)이라는 배달앱을 통해 여자친구와 세 자녀와 함께 먹을 피자를 주문했다.

 

그런데 주문한 음식이 도착하고 피자를 먹기 위해 상자를 개봉한 가족들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눈치챘다.

 

피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함께 사이드로 주문한 '도우 볼'이 16개가 아닌 4개만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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