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아아'만 마셔도 두드러기 올라와 아토피인 줄 알았는데 '한랭과민증'이랍니다"
날씨가 추워지자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간지러움을 앓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만약 당신 또한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한랭과민증, 한랭 두드러기(Cold Urticaria)'를 의심해보길 바란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겨울을 두려워하는 여성 비키 노블(Vicki Noble)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의 켄트주 브로드스테어스(Broadstairs)에 사는 비키 노블은 희귀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비키 노블은 찬 바람을 쐬기만 해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한랭과민증'을 앓고 있다.
그는 마트에서 차가운 음료수를 들고 있거나 찬 음료를 마시기만 해도 증상이 발현한다.
비키는 겨울에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지만, 외출을 해야 할 때는 장갑, 스카프, 후드 등을 이용해 온몸을 가린다고 설명했다.
며칠 전 비키는 차가운 물방울이 팔에 튀어 너무 고통스러웠다면서 두드러기가 올라온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