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들에게 333억 한정판 롤스로이스 '보트테일' 똑같이 만들어 준 아빠
전 세계에 단 3대만 제작돼 돈이 있어도 못 산다는 한정판 롤스로이스 '보트테일'.
그런데 여기 아직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한 어린아이가 보트테일의 오너가 됐다. 그것도 세상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우드 에디션'으로 말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런치스는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미니어처를 만드는 베트남의 유명 유튜버 쯔엉 반 다오(Truong Van Dao, 32)의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쯔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ND - Woodworking Art'를 통해 롤스로이스 보트테일 관련 영상 3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나무로 직접 롤스로이스 보트테일을 만드는 과정부터 아들이 이를 직접 시승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겼다.
'보트테일(Rolls-Royce Boat Tail)'은 롤스로이스가 지난해 5월 공개한 첫 코치빌드 모델이다.
'코치빌드 모델'이란 고객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새로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으로 만들어지는 한정판 모델을 말한다.
보트테일은 전 세계 단 3대만 제작됐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으나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무려 2,800만 달러(한화 약 3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쯔엉이 손으로 직접 만든 '우드' 롤스로이스 보트테일은 보트테일만의 디자인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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