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운다며 난동 부리자 한 방에 응징하고 내쫓은 기관사 아저씨
열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려던 무개념 10대 청소년들이 기관사에게 호되게 응징당하고 쫓겨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호주 멜버른의 트램 열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난동을 부리는 10대 청소년 3명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소년들이 흡연이 금지된 트램 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했다.

이를 본 기관사가 10대 소년들에게 열차 내에서는 금연이라고 주의를 줬다.
경고를 한 트램 기관사는 운행을 위해 운전석으로 들어갔다. 소년은 트램 기관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한 소년이 계속해서 운전석을 향해 욕을 하며 난동을 부리자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이 든 기관사는 운전사에서 나와 그들을 내쫓기 시작했다.
기관사는 난동을 부리는 10대들을 때리며 이들을 제압했다. 그러고는 트램 밖으로 내쫓았다.
기관사의 제압에 10대 청소년들은 계속 큰 소리로 욕은 했지만 제대로 반항 한 번 못하고 트램에서 쫓겨나야 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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