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치마 입은 여성 몰래 찍는 '몰카범' 합심해 쫓아낸 승객들
  • 뉴스톡
  • 승인 2024.01.08 0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서 치마 입은 여성 몰래 찍는 '몰카범' 합심해 쫓아낸 승객들

성추행, 몰카 촬영 등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성범죄는 오랫동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붐비는 지하철 내에서 불필요한 신체접 접촉을 하며 성추행을 하거나 몰래 치마 밑을 촬영하는 파렴치한 승객들 때문에 두려움을 호소하는 여성들도 많다.

얼마 전 중국에서는 몰래 여성 승객의 치마 밑을 촬영하던 남성을 다른 승객들이 합심해서 쫓아낸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는 중국 다롄의 지하철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던 한 남성 승객이 주변 승객들에게 혼쭐이 나고 열차에서 쫓겨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남성 승객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을 몰래 촬영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다른 남성 승객이 "지금 뭐 하시고 계신 거냐"라고 따져 물었고 그에게 몰래 찍은 사진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오히려 몰카를 찍은 남성은 적반하장으로 "사진을 지울 수 없다"라고 큰 소리를 쳤다. 심지어 다른 남성 승객과 몸싸움을 하기까지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