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동영상 보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20대 여성
일주일에 세 번씩 성관계해도 부족하다며 야동에 중독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야동에 중독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20대인 사연자 A씨에 따르면 그는 남자친구와 일주일에 2~3번 성관계를 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꾸준히 성관계하고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 A씨 커플에게 어느 날 문제가 발생했다.
A씨의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들과 야한 비디오와 메시지를 교환하는 것을 본 것이다.
야한 동영상을 즐겨 보는 A씨의 남자친구에게 충격을 받은 그는 "왜 이런 것을 보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따져댔다.
그랬더니 A씨의 남자친구는 그녀를 향해 "그건 당신의 문제다. 성관계는 일주일에 3번밖에 안 해줘서 그러는 것 아니냐"며 반박했다고.
충분한 성관계를 해주지 않은 A씨 때문에 야동에 중독됐다고 되레 화를 냈다는 것이다.
A씨는 "남자친구가 화를 내는 모습이 이해가 안 가고 적응이 안 된다. 내가 잘못한 것이냐. 헤어지는 게 좋은 건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해당 사연에 전문가는 "성관계는 상호 합의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절대 잘못하거나 틀리지 않았다"면서 "서로 많은 대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도 "대화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연애를 이어가도 남자친구가 화내는 모습이 잊히지 않을 것 같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인지 고민해봐라" 등의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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