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사귄 여친에게 결혼 선물로 아파트 명의 넘겨주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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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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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사귄 여친에게 결혼 선물로 아파트 명의 넘겨주자마자..

운명의 짝이라고 믿은 여자친구에게 모든 청춘을 바쳐 산 아파트를 '먹튀' 당했다는 남성이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EEPR'는 9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최근까지 여자친구 B씨와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40대인 그는 늦은 나이지만 9년간 곁을 지켜준 B씨와 결혼하기 위해 열심히 모은 돈으로 아파트까지 마련했다.

그렇게 A씨와 여자친구 B씨는 결혼을 준비하며 아파트에서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A씨는 아파트에서 지내며 행복해하는 B씨를 더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깜짝 결혼 선물로 그녀에게 아파트 명의를 넘겨줬다. B씨는 흔쾌히 선물을 받고 고마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집 명의를 넘겨준 후 B씨는 돌연 이별을 선언했다. 하루아침에 아파트에서 쫓겨난 A씨는 참담한 마음으로 여자친구에게 매달려 봤지만 그녀는 연락 두절한 채 그를 모른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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