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물고기 피 빨아먹는 '뱀파이어 물고기' 충격 비주얼
흡혈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무시무시한 물고기가 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다른 물고기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 물고기 '뱀파이어 물고기'를 소개했다.
뱀파이어 물고기라 불리는 이 종은 대서양의 자연 서석지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버몬트의 민물 호수에 산다.

이는 칠성장어과로 버몬트 어류 및 야생 동물에 의해 피해를 주는 종으로 묘사된다. 다른 물고기에 기생하며 살아가는데 다른 녀석들의 몸에 붙어 혈액 및 기타 체액을 흡입하며 생존한다.
마이애미 헤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뱀파이어 물고기는 일 년에 평균 18kg의 물고기를 죽인다.
어린 뱀파이어 물고기는 모래 강바닥 아래에 묻혀 물에서 나오는 작은 음식물 입자를 천천히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자라서는 대서양 하류로 돌아가 수영을 하며 다른 물고기의 피를 먹고 보낸다. 과거에는 많은 양의 물고기를 죽여 담수 어류 개체 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살해되지 않았지만 남은 호수 송어 중 85%는 과거 뱀파이어 물고기에 공격을 당한 자국이 있었다고.
강바닥에서 미생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물고기를 잡아먹어 생태계 혼란을 가져오는 뱀파이어 물고기.
영화 '베놈'에 나오는 악당의 모습과도 같은 뱀파이어 물고기의 비주얼에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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