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키우는 집 대문에만 붙어 있던 '스티커'의 소름 끼치는 정체
평화롭던 영국 리버풀의 한 주택가에 정체 모를 스티커가 붙기 시작했다.
놀라운 점은 스티커가 붙은 집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었다는 것이었다.
주민들은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만 이 스티커가 붙은 이유를 알고는 경악을 금지 못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영국 리버풀의 한 주택가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집 대문에만 스티커가 붙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느 날 이 동네 주택에 정체 모를 스티커가 대문과 담벼락 등에 붙기 시작했다. 모든 집에 스티커가 붙는 것은 아니었다.
정체 모를 스티커가 붙은 집은 모두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이었다.
이 스티커는 바로 개 도둑들이 반려견들을 훔쳐 가기 위해 강아지들이 있는 집들을 표시하기 위해 붙여 놓은 것이었다.
특히 스티커가 붙은 집들은 대부분 혈통이 귀한 견종을 키우는 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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