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인생을 살면서 평생 남자가 끊긴 적이 없었다는 할머니의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베트남 매체 'vietgiaitri'는 노년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청춘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 시탕 부아통(Sitang Buathong)의 사연을 소개했다.
태국 출신의 부아통 할머니는 독특한 패션 감각과 화려한 화장으로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SNS 스타다.

할머니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렌스젠더이기도 한데, 현재 그는 자신의 외모에 굉장히 만족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여성의 삶을 살고 있다.
부아통 할머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남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동안 할머니가 만나온 남자들을 볼 수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부아통 할머니의 전 남친, 썸남 등인데 이 밖에도 할머니가 만나온 남자들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한다.
SNS에서 부아통 할머니를 응원하고 있는 팬들은 할머니의 매력 포인트로 외모에 대한 자부심과 꾸준한 자기 관리를 꼽았다.
실제로 부아통 할머니는 최대한 노화를 막기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려 필러 시술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최근 할머니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할머니의 팬들은 이번에야 말로 그가 마지막 사랑을 찾은 것인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할머니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부러운 인생이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