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보는 장면
삶의 마지막 순간, 죽음을 앞둔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건 무엇일 것 같은가.
한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대부분 비슷한 부탁을 한다고 전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줄리(Julie)의 사연을 전했다.

줄리는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이 임박한 환자들을 간호하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주 겪는 일들을 전했다.
줄리는 죽음을 마주한 환자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의 환영을 본다고 말했다.
죽은 환영들이 천사로 보이며 '집으로 가자'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미 죽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달라고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 한다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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