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샐깔과 비슷해 화분 속 '흙' 퍼먹은 아기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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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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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샐깔과 비슷해 화분 속 '흙' 퍼먹은 아기의 최후

이제 막 아장아장 기어 다니기 시작한 생후 1년 정도의 아기들은 주변을 둘러싼 것들에 호기심이 많다.

 

아이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만져보고 입에 넣어 먹으려 하기 때문에 혹시나 있을 사고에 부모들은 언제나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온라인 미디어 어패밀리에는 10개월 된 아이가 초콜릿과 비슷하게 생긴 흙을 집어 먹고 맛이 없자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는 평상시에도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비글미' 넘치는 성격 탓에 아이의 엄마는 항상 무슨 사고를 치지는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기는 거실을 기어 다니다 화분을 짚게 됐다.

 

손에 묻은 화분 속 흙을 본 아기는 마치 그것이 엄마가 주는 초콜릿과 같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아기는 화분 속에서 손을 넣고 흙을 한 움큼 쥐어 입에 털어 넣었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맛을 상상했던 아기는 떨떠름한 흙의 맛에 놀라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이의 울음소리에 놀란 뛰어간 엄마는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그만 웃음을 참지 못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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