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성당 앞에서 '노출 사진' 찍고 감방 가게 된 여배우
성당 앞에서 엉덩이를 훤히 드러내고 사진을 찍은 성인 여배우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성인 여배우 리타 폭스(Rita Fox)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리타 폭스는 14일의 구금을 선고받았다.

앞서 그는 러시아 대통령 관저 근처 성당 앞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유포했다.
여성이 사진을 찍은 곳은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앞으로, 러시아의 역사적, 정치적 상징이라 불린다.
유서 깊은 성당 앞에서 리타 폭스의 적나라한 노출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리타 폭스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서도 "모두를 화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자기는 애국자"라며 "러시아가 좋다. 인생 처음으로 크렘린궁을 보러 가 신났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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