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듯 천진난만한 얼굴로 예쁜 누나의 몸을 만지는 엉큼한 꼬마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afamily)는 중국 지하철 안에서 3살 짜리 꼬마 아이가 외국 여성의 가슴 부근을 더듬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꼬마는 여성의 옆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는 두 팔로 여성의 허리를 확 감싸 안았고,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으며 여성의 가슴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여성은 꼬마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잠깐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지만, 어린 꼬마의 행동이 귀엽게만 느껴졌는지 떼어내려 하지 않았고 미소로 화답했다.
이런 여성의 관대한 대응 때문인지, 꼬마 녀석의 행동이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꼬마는 두 손도 모자라서 얼굴 전체를 여성의 가슴 쪽으로 내밀었고, 젖을 먹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꼬마의 이 행동이 어떤 의미였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아마 갓난아기 때 엄마 젖을 물고 모유를 먹었던 습관이 남아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꼬마는 외국인 누나를 엄마라고 착각했는지 품속에 깊이 파고들어 떨어지려 하지 않았고, 이 모습을 촬영 중이던 친엄마가 억지로 떼어놓을 때까지 붙어 있었다고 한다.
이후 꼬마의 엄마는 아들의 귀엽고 조금은 엉큼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머지않아 많은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건 남성 누리꾼들이었는데, 이들은 "하 진짜 부럽다", "외국인 누나가 너무 고우시다", "저 녀석 꼬마 아닌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