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사 온 통닭 먹다가 발견한 '밥알' 모양 이물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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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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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사 온 통닭 먹다가 발견한 '밥알' 모양 이물질의 정체

퇴근길 시장에 들러 통닭을 포장해 온 소비자는, 본격적으로 먹으려던 순간에 충격적인 이물질을 발견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유머에는 "시장에서 파는 음식 조심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날 저녁 구매했다는 영수증 인증과 함께 닭다리 위에 하얀 밥알 같은 이물질이 붙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경악스러운 사실은 사진 속 하얀 쌀알의 정체가 바로 '파리 알'이란 점이다. 실제 초파리나 파리의 알은 A씨가 공개한 사진 속 모습처럼 생겼다.

A씨는 "처음 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설명드린다"며 "파리 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웃어넘기려 했다는 게 유머"라고 덧붙이며 황당해했다.

 

그는 "진열장에 있던 닭다리 4조각을 포장 용기에 넣고 집에 오자마자 뜯고 먹은 것"이라며 "(시장에서) 집까지 5분 거리"라고 강조했다.

 

사진을 살펴보면 먹다 버린 뼈도 찾을 수 있다. A씨는 파리 알을 발견하기 전 이미 닭 다리의 일부를 먹어버린 듯했다.

 

닭 다리에 붙어있던 하얀 이물질의 정체를 알아버린 누리꾼들은 "뭔가 했다...", "윽 혐오스럽다", "우웩" 등의 반응을 보이며 끔찍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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