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누나 임신 사진 보고 21년 만에 '진짜 엄마' 알게 된 남성
제아무리 사이좋은 남매지간이라 해도 매 순간 함께 하다 보면 싸우기 마련이다.
나이 차가 많든 적든 남매끼리 많이 다툰다고 해 '현실 남매'라는 단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그런데 여기 누나와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던 남성이 공개한 '진실'이 충격을 안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누나가 친엄마임을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뉴욕에 사는 샴 그리프스(Sham Griffs)는 누나가 사실은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누나는 항상 날 잘 돌봐줬다. 다른 남매와는 느낌이 달랐다"고 말했다.
엄마처럼 잘 챙겨주던 누나가 알고 보니 진짜 엄마였다는 것.
10대 때 임신했는데 낙태를 원하지 않은 '진짜 엄마'는 출산을 결심했고 '아들'이 18살이 될 때까지 누나로 살기로 '할머니'와 약속했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이 마땅치 않았는지 샴 그리프스가 21살이 될 때까지 진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던 최근 그가 '진짜 엄마'가 임신한 사진을 발견하면서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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