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과 'PC텔'에서 밤샘 롤하는거 괜찮냐는 여대생 질문에 언니들이 보인 반응
  • 뉴스톡
  • 승인 2024.02.19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사친과 'PC텔'에서 밤샘 롤하는거 괜찮냐는 여대생 질문에 언니들이 보인 반응

한 여대생의 질문에 많은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다. 단순히 '게임'을 하겠다는 그에게 랜선 언니·오빠들은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사친과 PC텔에 가기로 약속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9살 때부터 각별했던 n년 지기 남사친과 'PC텔'에 가기로 했다. 10년 이상을 함께한 친구인 만큼 모텔에 함께 가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PC텔은 PC가 구비된 모텔의 준말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요가 늘어난 모텔의 종류다. 사무용 컴퓨터가 아닌 PC방 수준의 고사양 컴퓨터가 배치된 게 특징이다.

 

단 본 용도는 모텔인 만큼 타 숙박업소처럼 침대, 세면용품, 가운 등이 구비된 게 특징이다. 게임을 하다가도 언제든 잠을 잘 수 있는 것.

 

A씨는 "둘 다 새벽에 PC방을 자주 다녔고 리그오브레전드를 좋아한다"라며 "코로나 때문에 PC방 가기도 좀 그렇고 새벽에 못 가니깐 커플 PC가 있는 모텔에 가려는데 괜찮냐"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다만 A씨의 의도와 달리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이들은 "아무리 PC가 있다고 해도 남녀가 모텔에 함부로 같이 가는 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