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별점' 낮게 주자 집 앞에 다시 찾아와 '페인트칠'로 보복한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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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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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별점' 낮게 주자 집 앞에 다시 찾아와 '페인트칠'로 보복한 배달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 대신 집으로 음식을 배달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업체는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홍보를 위해서 리뷰나 별점 이벤트를 실시하곤 한다.

간혹 고객들의 근거 없는 악성 리뷰 때문에 피해를 보는 배달부나 점주들도 많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대해 정당히 항의했다가 낭패를 보는 고객들도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신문은 자신에게 '별점'을 낮게 줬다는 이유로 고객에 사는 집에 다시 찾아와 페인트 칠로 보복한 라이더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3일 중국 지린성 길림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피해자 A씨는 당시 한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지만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고 라이더가 불친절한 태도를 보여 낮은 별점을 줬다.

 

그날 저녁 라이더는 빨간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들고 자신에게 낮은 별점을 준 A씨의 집을 다시 찾았다.

라이더는 마치 보복이라도 하는 듯 A씨의 집 현관문에 빨간색 페인트를 마구 뿌리고 사라졌다.

다음 날 아침 A씨는 자신의 집 문에 온통 빨간 색 페인트가 칠해진 것을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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