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모은 동전으로 BMW 차량을 구매한 남성의 사연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오랜 기간 동전을 알뜰히 모아 고가의 자동차를 구매한 버스 기사의 놀라운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퉁런시에 거주하는 익명의 남성은 버스 기사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남성은 자신의 옆을 스쳐 가는 'BMW' 차량을 목격하고는, 그 차를 사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가장 먼저 남성은 자신에게 할당되는 버스 요금과 생활 속에서 틈틈이 생기는 동전들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고 저금통에 보관했다.

몇 년이 지났을 무렵, 남성의 집에는 어느덧 수십 개의 동전 박스가 쌓이게 됐다.
도저히 혼자서는 동전을 셀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 남성은 급히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약 4일간의 걸친 노력 끝에 동전들을 모두 계산하자 그 금액은 무려 48만 위안(한화 약 7,750만 원)에 달했다.
목표로 했던 BMW 차량을 사기에 이미 충분한 액수였다.
동전의 액수를 확인한 남성은 곧장 동전들을 모두 트럭에 싣고 BMW 매장으로 향했다.
차량을 구매한다는 말에 반색했던 점원들은 남성이 들고 온 동전을 보고는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점원들은 정확한 계산을 위해 은행에 도움을 요청했다.
곧 11명의 은행 직원들이 동전을 분류하기 시작했으며 남성은 10시간이 지난 뒤에야 꿈에 그리던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