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요정 느낌 뽐내 일본 여고생들 사이서 대유행 중인 '눈물 메이크업'
일본 여고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주 독특한 '눈물 메이크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닛폰 테레비의 토크쇼 '니노상(二ノさん)'에는 최근 일본 인사 여고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독특한 메이크업법들을 소개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바로 방금 울음을 터뜨린 후 얼굴에 촉촉한 눈물이 묻어 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눈물 메이크업'이다.

눈물 메이크업의 한 여고생들의 사진에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린 듯 하얀 색 눈물 방울들이 볼에 붙어 있다.
기존에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눈물을 흘린 듯한 메이크업 포인트가 시선을 강탈한다.
막 울음을 그친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눈, 뺨, 코 주변을 붉게 칠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하지만 흐르는 듯한 눈물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붙인 하얀 물체의 정체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바로 타일이나 솨를 붙일 때 사용하는 글루건이었기 때문이었다. 열로 녹인 글루건을 눈물 모양으로 만들어 얼굴에 붙인 것이다.
실제 출연자 중 한 명이 '눈물 메이크업'에 도전하기 위해 눈물 모양으로 만든 글루건을 얼굴에 붙이다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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