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외모 때문에 데이트 신청을 무려 8만 번이나 거절당한 남성
홍콩 매체 오리엔탈 데일리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4년 동안 무려 8만 번이나 차인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에서는 니우 신펑(Niu Xiangfeng, 31)도 다른 평범한 남성들처럼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
하지만 못생긴 얼굴 때문인지 여자친구는 좀처럼 생기지 않았고, 결국 니우 신펑은 직접 거리로 나섰다.
그는 손에 '여자친구를 구하고 있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다가가 무작정 데이트 신청을 했다.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다짜고짜 다가와 데이트하자는 니우 신펑을 본 여성들은 모두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거절했다.
니우 신펑의 말에 따르면 이렇게 여성들에게 거절당한 횟수만 해도 무려 8만 번에 달한다고 한다.
계속되는 거절에도 여자친구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온갖 데이트 웹 사이트에 가입하기도 했다.
눈물 나는 노력에도 여전히 여자친구는 생기지 않았지만, 오늘도 니우 신펑은 사랑을 찾아 밖으로 나선다.
니우 신펑은 "내가 못생겼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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