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을 갔다 9개월 만에 돌아온 아빠를 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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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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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을 갔다 9개월 만에 돌아온 아빠를 본 아이들

파병을 다녀와 9개월 만에 가족을 만난 군인들은 보고 싶었던 가족을 만나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동 지역에서 무사히 돌아온 미군들이 가족들과 재회하는 사진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해병대 기지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에 복무하던 군인들은 올해 초 중동 지역으로 대규모 파병을 나갔다.

그들은 최근 발생한 IS의 무차별적인 테러와 곳곳의 내전으로부터 무고한 시민들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위험 지역인 만큼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도 많았다.

그러던 중 지난 16일, 미군들은 임무를 마치고 그들의 본부대로 무사히 복귀했다. 

그곳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갓 태어난 딸 아이를 처음 안아보는 군인,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푯말을 들고 있던 딸을 향해 달려가는 군인, 사랑하는 아내와 진하게 포옹하는 군인.

그들은 든든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으로 가족들과 재회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아빠를 보며 신이 나는지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족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군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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