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물 3L씩 마셨더니 깨끗한 피부로 변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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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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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 3L씩 마셨더니 깨끗한 피부로 변한 남성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을 끊고 매일 3L 넘게 물을 마신 남성에게 놀라운 피부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유제품을 절대 먹지 않고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린 남성이 매끈한 피부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호주 국적의 남성 브라이언 터너(Brian Turner)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는 여드름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어린 시절부터 여드름약을 먹은 그는, 조금 순한 약을 먹거나 약마저도 먹지 않을 때마다 심해지는 여드름 때문에 삶에 의욕이 거의 없어졌다.

그러던 그는 "유제품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지인의 지적에 모든 유제품을 끊고 매일 물 3L 이상을 마시며 채소를 있는 대로 먹어보기로 했다.

 

채소를 마구 먹을 때면 포기하고 싶었지만, 1년 반 동안 혹독한 식이요법을 한 터너는 꿈에 그리던 '매끈한' 피부를 갖게 됐다.

이 놀라운 변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그는 이제 7만명이 넘는 SNS 스타가 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피부'에 관해 조언해주는 그는 "짜디짠 유제품을 끊고 물과 채소만 먹는다면 여드름과 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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