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로 지목된 유명인 “나 욕한 놈들 싹 다 고소다”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았던 한 20대 여교사가 학부모의 압박을 못 이겨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해당 사건에 연루됐다고 지목된 한기호 의원이 입장을 밝혔다. 누리꾼들이 서이초 학부모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가운데 제한된 정보 속 루머가 점점 불어나 몇몇 유명인들이 특정된 것이다. 이에 한기호 의원은 놀랍게도 본인의 자녀와 외손녀, 외손자의 정보를 모두 언급했다.
한기호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과 있는 단체 SNS방에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고가 난 서이초등학교에 제 손자손녀인 재학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외손녀가 한 명있는데 이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며 외손자는 다른 초등학교 2학년”이라며 “친손자들은 큰 놈이 두돌 지났고 경기도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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