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출산율 '0.70'…1명 이상 지자체 전무
올 2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이대로라면 0.7명선도 위태롭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간 출생아 수도 25만명이 붕괴되며 '인구 절벽'이 가팔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출생통계' 및 '2023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줄었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전 분기 통틀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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