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정착할 예정인 중국 '비펑샤 기지'서 또 다시 판다 학대 논란
'푸공주'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중국 귀환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푸바오의 정착할 것으로 알려진 중국 쓰촨성 야안의 자이언트판다연구소 비펑샤 기지가 판다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비펑샤 기지에는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를 학대한 것으로 알려진 사육사가 일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비펑샤 기지의 판다 학대 의혹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더우인,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비펑샤 기지 사는 자이언트판다 린빙(林冰)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자는 "8월 29일 아침 린빙은 밖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린빙을 보고 있는데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사육사들이 죽순을 주고 있었는데 위에서 죽순을 떨어뜨렸고 린빙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린빙은 깜짝 놀란 듯했다. 비펑샤의 사육사들이 먹이를 주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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