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목줄 끼어 질식사 할 뻔한 강아지 몸 날려 구조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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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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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목줄 끼어 질식사 할 뻔한 강아지 몸 날려 구조한 소년

엘리베이터 문에 목줄이 끼여 질식사 위기에 놓인 강아지를 구한 소년이 있어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은 브라질 괴니아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했던 사건을 보도했다.

티아고 마겔란스(Thiago Magalhães, 11)는 강아지 밀루(Milú)와 산책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티아고의 뒤를 따라 엘리베이터에 탄 밀루. 그런데 목졸이 문틈에 끼고 말았다.

잠시 후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목줄은 점점 위쪽으로 올라갔고, 밀루 역시 여기에 딸려 천장으로 끌려갔다. 이 모습을 지켜본 티아고는 몸을 날려 목줄을 붙잡았고, 이 모습은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목줄을 붙잡고 있느라 티아고까지 엘리베이터 천장으로 끌려 올라가는 등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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