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골든타임 놓쳤다"...출산율 공식에 대입해 계산한 한국 인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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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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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골든타임 놓쳤다"...출산율 공식에 대입해 계산한 한국 인구의 미래

한 누리꾼이 블라인드에 올린 저출산에 관련한 분석글이 재조명되며 공감을 얻었다. 글에 따르면 가임인구가 절대적으로 줄어 결국은 아무리 출산율이 높아져도 인구 회복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작성자 A씨는 '출산율 공식'을 적용해 향후 출산율 예상치를 내놨다. 그에 따르면 1970년대 연평균 출생아 수는 85만명대였고, 이들이 성장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가임시기인 2000년대 연평균 출산율은 1.15명 선이었다.

 

같은 계산으로 90년대 연평균 출생아 수는 70만명대이며 이 세대의 가임시기는 현재인데, 현재 연평균 출산율은 0.8명 선이다. A씨는 "2000년대 연평균 출생아수는 40만명대, 2010년대는 30만명대, 2020년대는 20만명대"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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