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공지' 안 해두고 아이 들어오면 내쫓기 시작한 제주도 맛집·카페들
노키즈존 공지를 안 해두고 아이가 들어오면 내쫓는 제주도의 핫플레이스들이 등장했다는 글이 올라와 뜨거운 감자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에 아이랑 제주도 여행 갔는데 무슨 맛집이며 카페며 다 노키즈존이더라'라고 시작하는 글이 등장했다.
글 작성자 A씨는 "심지어 (노키즈존이라고) 써 붙여 놓지도 않았다"라며 "네이버 특이사항에도 반려동물 동반 가능은 적혀있어도 노키즈존은 안 적혀있더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노키즈존이야 뭐 사장 맘대로 하는 거고 존중한다"면서도 "적어도 공지나 문 앞에 붙여놓기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자리 다 앉고 주문하려 하면 카운터에 (노키즈존이라) 붙어 있거나, 점원이 노키즈존이라 주문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A씨는 '반려동물 출입 가능' 쓸 시간에 '노키즈존'이라고 한마디 더 써주는 게 어렵냐며, "시내나 핫플이라는곳 보면 다 노키즈존이고 공지 안 해 놓았는데, 이런 식당들 진짜 별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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