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인형 귀염 뽀짝 새 인형으로 되살려주는 인형 전문 병원
어릴 적 추억이 담긴 헌 인형을 말끔하게 고쳐주는 인형 병원이 있어 화제를 모은다. 단순히 인형을 고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인형을 실제 환자처럼 대하며 고객의 동심을 지켜줘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올모스트는 인형 전문 병원 나츠미 클리닉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어릴 적 동심과 추억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나츠미 클리닉의 하코자키 나츠미 원장은 패션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옷과 커튼을 수선하는 가게에서 일했고, 이때 함께 인형 수선을 배웠다.
그녀는 "처음에는 가욋일로 맡던 일이었지만 인형을 수선했을 때 눈물을 글썽이는 고객들이 많아 본격적으로 개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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