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 주말 휴가 받은 사이 로또 산 범죄자, 117억 당첨금 받았다
성범죄자가 로또 1등에 당첨돼 720만 파운드(한화 약 117억 원)를 받게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 Star)는 로워스 호어(Iorworth Hoare, 70)가 로또 당첨금을 모두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성폭행 1건, 성폭행 미수 2건, 성추행 3건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감옥에 수감 중이었다.
로워스 호어는 주말에 외출할 수 있는 D급 개방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는데, 이때 로또를 샀다가 1등에 당첨돼 거액의 돈을 받았다.

그는 변호사 군단을 선임해 가석방됐고, 뉴캐슬에 고급 저택을 사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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