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돼서도 힘 과시하며 동창들 돈 8500만원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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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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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돼서도 힘 과시하며 동창들 돈 8500만원 뜯어

학창시절 행하던 '일진놀이'를 성인이 돼서도 해버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190cm 120kg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체격이 약하고 정신적으로 취약한 동창생들을 상대로 완력을 과시해 수천만 원을 뜯어냈다.

남성이 돈을 갈취한 상대 중에는 지적장애인도 있었다.

지난달 31일 전남 화순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혐의는 갈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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