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뇌에 칩 심어 '동물 학대' 논란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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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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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뇌에 칩 심어 '동물 학대' 논란 일자

일론 머스크의 의료기기 회사 '뉴럴링크'는 생각(뇌파)만으로 사지를 움직이게 하는 칩을 실험하고 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뇌졸증이나 척수손상, 사고 등으로 신체 일부를 쓰지 못하게 된 환자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원숭이의 뇌에 이 칩을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으며 동물시험 결과 긍정적인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에는 유튜브에 AI 마이크로 칩을 뇌에 이식한 원숭이가 생각만으로 '퐁'이라는 비디오게임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 30일 뉴럴링크 발표회에서 "6개월 안에 사람에게도 뉴럴링크 칩을 심겠다"며 고 밝혔다.

심지어 "내가 실험체 중 하나가 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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