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절대 알면 안 된다면서 유명해지고 싶은 엄마의 이중생활
생활비를 벌기 위해 미혼모 여성이 성인 전용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 이상을 보유한 셀럽이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온리팬스 모델 마야라 로페스(Mayara Lopes)의 인터뷰를 전했다.
마야라 로페스는 아들을 키우기 위해 청소부로 일하다 시간적 여유가 없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해 성인 모델을 시작하게 됐다.
마야라 로페스는 속옷이나 비키니 등의 노출 의상을 입고 선정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내고 있다.
그녀는 아들을 위해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만큼 아들에게만큼은 절대 상처 주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에게는 이 일을 한다는 것을 절대 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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