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베인 상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종이에 베인 수준의 작은 상처를 결코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생겼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The Sun)은 베인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극심한 고통 끝에 17년 만에 '다리 절단' 수술을 감행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영국 요크셔(YORKSHIRE) 주에 살고 있는 33살 여성 레베카 험프리스(Rebecca Humphreys)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발생한 한 사건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발이 점점 부어 올라 럭비공 크기 만큼 커지면서 엄청난 통증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병원을 찾아간 레베카는 의사에게 "베인 상처가 너무 심하게 감염돼 다리를 절단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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