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그대로 내리쬐자 생수 뿌리면서 달리는 '테슬라' 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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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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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그대로 내리쬐자 생수 뿌리면서 달리는 '테슬라' 차주들

전 세계 곳곳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무더위 얼마 전 중국에서는 차 천장에 생수를 뿌리며 달리는 테슬라가 발견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두조신문은 최근 테슬라 차주들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 천장에 생수를 뿌리며 달리는 모습들이 포착된다는 소식을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도 조수석에 타고 있는 한 사람이 연신 천장 위에 생수를 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테슬라 차주들이 달리는 차량에 생수를 뿌리는 이유는 바로 '통유리 천장' 때문이었다.

 

테슬라 차들 중 일부 모델은 천장이 '통유리'로 설계 된 글라스 루프가 설치 돼 있다.

 

통유리로 된 천장은 차에 탔을 때 개방감을 극대화 해 차량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 글라스 루프의 최고 단점은 바로 뜨거운 여름 태양이 차량 안으로 그대로 들어 온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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