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지 말자고 붙잡는 여친
무릎을 꿇고 앉아 애원하는 여자친구를 안쓰러워하면서도 자리를 떠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사오스타(SaoStar)는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지 말자고 매달리는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사건은 중국의 한 공원 구석에서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은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모습이 담겼다.
당시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제발 헤어지지 말자"면서 애원했다.
남자친구의 다리를 붙잡아도 보고, 소리를 지르며 애원도 해보고, 무릎을 꿇고 간절히 빌어도 보고, 주저앉아 엉엉 울어도 봤지만 닫힌 남성의 마음은 절대 열리지 않았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여자친구를 본 남성은 이런 모습이 안타까운지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줬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남성은 다시 매달리려는 여성의 손길을 뿌리치고 떠났다.
한편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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