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1등 차지한 뒤 못생겼다고 왕따당한 학창 시절 사진 공개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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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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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1등 차지한 뒤 못생겼다고 왕따당한 학창 시절 사진 공개한 여성

못생겼다는 이유로 10대 시절 왕따당한 여성은 아픔을 극복하고 미인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미스 잉글랜드 출신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제시카 가겐(Jessica Gagen, 26)은 지난해 미스 잉글랜드 1위를 차지한 뒤 2022 미스 리버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미인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이후 못생겼다고 왕따당한 학창 시절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빨간 머리와 툭 튀어나온 치아 등으로 심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주먹으로 얼굴을 맞는가 하면 머리에 물건이 던져지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못생겼다고 욕설을 듣는 건 기본이었고, 폭행을 피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건 일상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제시카는 모델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모델 에이전시에 등록한 뒤 전 세계의 패션쇼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게 자기를 꾸미고, 울상이던 표정을 밝게 바꾸자 제시카의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현재 제시카는 리버풀 대학에서 항공 우주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왕따당했던 아픔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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