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침공하려는 '적' 입장에서 보는 서울 '점령' 난이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에 '전쟁의 공포'가 휘몰아치고 있다.
수천년 동안 외세의 침략에 시달린 한반도 역시 이 공포에 물들고 있다. 한국도, 특히 수도 서울이 침공당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밀리터리덕후들은 '극한의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밀덕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파트'. 파주, 일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에 지어진 아파트는 절대 '허투루' 지어진 게 아니라고 밀덕들은 입을 모은다.
아파트가 짧게는 10km 이어지는 시가지 거리가 있는가 하면 길게는 30~30km 정도의 거리가 아파트로 쭉 이어져 있는 것.
파주·일산 쪽의 경우에는 적의 침략에 대비해 지어진 군사시설도 있고, 동두천-양주-의정부 라인 쪽에는 우회할 수 없는 산악지형 거리가 있어 외부의 적이 뚫기 어렵다.
인천 쪽에서 바다를 통해 침투를 해도 서울까지 오는 데 산-계곡-아파트-계곡-산 지형을 수없이 맞딱뜨려야 해 좌절할 수밖에 없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